3월 4주차 서점 별 주간 베스트 셀러 순위
교보문고
순위 | 카테고리 | 제목 | 작가 | 출판사 |
1 | 재테크 | 불변의 법칙 | 모건 하우절 | 서삼독 |
2 | 인문/철학 |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| 강용수 | 유노북스 |
3 | 영미에세이 |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| 패트릭 브링리 | 웅진지식하우스 |
4 | 한국에세이 | 파타 | 문가영 | 위즈덤하우스 |
5 | 자기계발 | 세이노의 가르침 | 세이노 | 데이원 |
6 | 영미소설 | 이처럼 사소한 것들 | 클레어 키건 | 다산책방 |
7 | 한국소설 | 모순 | 양귀자 | 쓰다 |
8 | 인문/일반 |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가 | 리처드 J. 라이더 | 북플레저 |
9 | 일본만화 | 주술회전 25: 인외마경 신주쿠 결전 | Gege Akutami | 서울미디어코믹스 |
10 | 자녀교육 |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| 버지니아 사티어 | 포레스트북스 |
10위 안에 드는 서적들은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.
관심이 많이 가는 서적은 '불변의 법칙'과 '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'가 관심이 많이 가네요.
알라딘
순위 | 카테고리 | 제목 | 작가 | 출판사 |
1 | 유아그림책 | 알사탕 제조법 | 백희나 | 스토리보울 |
2 | 자기계발 | 일류의 조건 | 사이토 다카시 | 필름 |
3 | 한국에세이 |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 | 양유진 | 21세기북스 |
4 | 인문/철학 |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| 프리드리히 니체 | 포레스트북스 |
5 | 영미소설 | 이처럼 사소한 것들 | 클레어 키건 | 다산책방 |
6 | 자기계발 |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| 마티아스 뇔케 | 퍼스트펭귄 |
7 | 재테크 | 불변의 법칙 | 모건 하우절 | 서삼독 |
8 | 중국소설 | 삼체 1~3 세트 | 류츠신 | 자음과모음 |
9 | 일본만화 |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12 (한정판) | 후쿠다 신이치 | 소미미디어 |
10 | 영미에세이 |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| 패트릭 브링리 | 웅진지식하우스 |
유아그림책으로 분류된 '알사탕 제조법'이 갑자기 치고 올라와 1위를 했습니다.
그리고 일본만화 '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12 (한정판)'이 순위에 있습니다.
영풍문고
순위 | 카테고리 | 제목 | 작가 | 출판사 |
1 | 인문/철학 |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| 강용수 | 유노북스 |
2 | 자기계발 | 세이노의 가르침 | 세이노 | 데이원 |
3 | 어린이교양 | 빨간내복야코 맞춤법 절대 안 틀리는 책 | 박종은 | 위즈덤하우스 |
4 | 한국에세이 |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| 김수현 | 하이스트 |
5 | 영미소설 | 이처럼 사소한 것들 | 클레어 키건 | 다산책방 |
6 | 어린이만화 |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1 | 흔한남매 | 미래엔아이세움 |
7 | 어린이문학 | 백앤아 5: 수리수리 마녀 약방 | 백앤아 | 샌드박스스토리키즈 |
8 | 영미에세이 |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| 패트릭 브링리 | 웅진지식하우스 |
9 | 한국소설 | 모순 | 양귀자 | 쓰다 |
10 | 어린이만화 | 슈뻘맨의 숨은 과학 찾기 3 | 슈뻘맨 | 미래엔아이세움 |
밀리의 서재
순위 | 카테고리 | 제목 | 작가 | 출판사 |
1 | 한국에세이 |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 | 양유진 | 21세기북스 |
2 | 일본소설 | 블랙 쇼맨과 운명의 바퀴 | 히가시노 게이고 | 알에이치코리아 |
3 | - | 나는 내가 궁금해 | 밀리의서재 | 밀리의서재 |
4 | 인문/심리학 | 생각 중독 | 닉 트렌턴 | 갤리온 |
5 | 독일에세이 | 삶을 견디는 기쁨 | 헤르만 헤세 | 문예춘추사 |
6 | 영미에세이 |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| 패트릭 브링리 | 웅진지식하우스 |
7 | 자기계발 | 세이노의 가르침 | 세이노 | 데이원 |
8 | 한국소설 | 홍학의 자리 | 정해연 | 엘릭시르 |
9 | 한국소설 | 직장 상사 악령 퇴치부 | 이사구 | 황금가지 |
10 | 과학 | 나 없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 | 카를로 로벨리 | 쌤앤파커스 |
'나는 내가 궁금해'라는 것은 챗북으로 심리테스트라고 합니다.
확실히 어플로 볼 수 있기 때문에, 이런 서적도 접근성이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.
그리고 그러한 이점 덕분인지, 소설이 강세라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.
3월 4주차 서점 별 베스트 셀러를 정리해봤습니다.
여러분이 관심이 가는 서적은 어떤게 있을까요?
음... 저는 '불변의 법칙'을 내일 가서 사서 읽어봐야겠습니다. '일류의 조건'도 궁금하네요.
모두 마음의 양식을 맛있게 드시는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.